뉴욕이나 런던을 여행하게 되면 뮤지컬 한편정도 보는 것은 이제는 당연한 여행의 수순일 될 정도로 여행에서 그 지역의 유명 공연이나 음악회를 가보는 것은 여행자의 필수코스처럼 되어 가고 있죠. 남들이 한다고 해서 따라하는게 아니라,
여행중에 그러한 액티비티를 통해 문화적인 충격을 받아보는 것도 남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나라, 어떤 도시에 어떤 음악들과 공연들이 있는지, 유명한 음악인들의 출생지를 직접 찾아가보는 여행은 어떤지 함께 공유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