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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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2] 빈
 미쯔    | 2007·12·08 21:16 | HIT : 4,497 | VOTE : 1,553
2002년 11월 21일 오후. 빈.



꽃은 이미 거의 시들어 없어지고, 근처 노천까페에서는 왈츠도 흘러나오지 않던 시립공원의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바이올린 켜는 동상을 지나....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졌다는 빈의 상징 ’성 슈테판 사원‘을 한 장 찍고...




왕궁을 돌아 신시청사 앞으로 갔더니 예상치 못하게 며칠전부터 꾸며놓았다던 신 시청사의 크리스마스 야간조명을 보게되고...




궁정극장 옆, 120년 전통의 란트만 까페에서 우리가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 부르는 ‘아인슈페너’를 한잔...



시민 오페라 하우스로 가서 ‘schwan ensee remixed’라는 모던발레를 보다...... 자버리다. 
거... 발레... 시작은 멋있었는데... --;




2002년 11월 22일. 역시 빈.


호스텔 앞에서 58번 트램을 타고 쇤부른 궁전으로...

 


계절상의 이유로 모든 꽃이 져버린 쓸쓸한 쇤부른...  꽃대신 ‘오리떼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쇤부른 정원 어딘가에서 분위기 잡고 설정샷도 하나 찍어보고...




내가 빈에 오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세계의 음악가들이 잠들어 있는 ‘중앙묘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묘역에서 느끼는 음악가들의 숨결...


슈베르트와....




요한 슈트라우스와...


브람스...




그리고...

어린시절 나의 영웅이었던


‘베토벤’을 드디어 만나다.





“베토벤 오라버니. 안녕? 거... 비창 3악장 있잖아... 나 중학교 1학년때 피아노 콩클 준비하다가 미치는줄 알았잖아....왜 글케 어려워......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 거 본선곡이었는데... 예선곡 모차르트 소나타 치다가 떨어졌어... --; 모차르트가 좀.... 내스퇄이 아니거든..... ”

미쯔
게시판 기능을 손보다가 실수로 지워버려 다시 올립니다. 그나마 제글이 지워져서 다행.. --;

07·12·08 21:27

유혜란
ㅎㅎ 전..비엔나 가서..모짜르트 한테 완전 빠졌었는데..글구...이렇게 뮤지션을 사랑하는 나라가 멋지데요...ㅎㅎ 작지만..강한 나라였어요...ㅎㅎ

08·08·22 00:30

김상현
나무에 빨강 하트...똑같네요..저느 크리스마스 며칠 전 빈에 있었거든요 ㅋㅋㅋ

09·12·03 00:53

이언
역시 ^^ 빈!

14·04·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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