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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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어떤 여행을 하셨었고, 어떤 여행을 하고 계신가요? 일기장에 꼭꼭 숨겨둔 여러분의 이야기, 개인블로그에 꼭꼭 숨겨둔 보물같은 이야기들, 사막회원들에게도 들려주실수 있나요? 그런 이야기들을 접하며 우리는 또 다른 여행으로의 꿈을 꾸죠. 여행을 떠날때의 용기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도 용기를 한번 내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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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조금 늦게 올리는 캄보디아 여행 준비 입니다 ^^
 심뻐꾸    | 2012·01·13 17:44 | HIT : 23,334 | VOTE : 2,320

지난 12월 14일  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를 다녀왔어요..

늦었지만 캄보디아 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을 정보 몇 개 남기고 갑니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캄보디아는 여러면에서 많이 변해 있었고 또 여러면에서는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군요..

그래서 더 기억해 두고픈 12월~ 1월 초 여행자를 위한 몇가지 TIP!

1. 얇은 바람막이나 긴 팔옷 하나만 챙기자!

5년 전에는 4월에 방문했는데 그때는 건기가 절정이였던 시기였고, 5년 후인 지금은 12월.. 건기가 시작되고 있었을 뿐 이였습니다..

그런데... 춥더군요...! 분명 열대지방인데, 새벽 일출을 보러 나가면 약간 춥다는 느낌아침저녁으로 뚝뚝을 타고 이동할 때는

닭살이 돋아 오를 정도였지요... (물론 제가 다른 사람보다 추위를 더 많이 타기도 하지만...)

추위를 잘 타는 여성 분들이나 어린이를 동반하는 분들은 기온 차이에 의해서 고열이 나지 않도록 얇은 바람막이나 긴팔 옷 하나만

챙겨두면 좋겠습니다.

현지에서는 털모자를 쓰거나 솜잠바를 입거나 니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만날 수 있었습니다.

2. 비자 발급은 한국에서, 출입국 심사는 끈기와 인내로, 세관신고대는 그냥 pass!

5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비자 발급은 8 명 정도의 단계를 거쳐서 발급되는 시스템 이구요..

완만한 반원을 그리며 이어져 있는 책상에 직원들이 쭉~ 앉아있죠.. 마치 구청 민원실 마냥......

여전히 단체관광객이 많아서일까...공항에서 비자 발급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단체는 가이드 분이 여권을 모아서 한꺼번에 접수한답니다..

그래서 개인 여행자는 아무리 빨리 접수를 해도 비자는 여전히 늦게 받겠구나 싶어요... 마치 5년 전 처럼..

이태원 구경도 할 겸.. 비자는 한국에서 만들어 가시는게 편할 듯~

한남동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1박 2일 걸리구요.. 요금은 3만원.. 유효기간은 발급일로 부터 90일 이구요...

현지공항에서는 20$이니 금액이 아까우신 분들은 그냥 공항에서 느긋하게 기다리셨다가 받아도 상관 없을 듯...

참고로 이태원의 캄보디아 대사관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 까지만 비자 업무를 한답니다...

입국 심사대....아....~ 입국 심사대...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지만 얼굴 인식용 카메라와 지문 스캐너가 새로 설치 되어있군요...

비자를 주면 이것저것 천천히 보다가 카메라를 쳐다 보라는 제스쳐를 건넵니다... 사진을 천천히 찍네요...

그리고 나서는 천천히 오른쪽 손가락 4개의 지문을 인식하고 그다음 엄지손가락 그다음 왼손가락 4개의 지문을 인식하고 또 왼손 엄지

손가락...천천히 진행됩니다... 등뒤의 직원분 책상에는 1$짜리가 수북히 쌓여가는데, 전 담당직원에게 1$는 커녕 천진난만한 척만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직원이 채념 한 듯 가라고 합니다..- 제발! 1$ 팁. 그거 주는거 그만두면 안될까요....

왠일로 세관신고서 제출구역은 직원들이 여유있게 서 있네요...

서류제출함도 깨끗한 아크릴에 종이가 착착 예쁘게 쌓일 수 있게 해 놓았구요...

예전에 hey! 1$!! 하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3. 마음에 잘 맞는 게스트 하우스 고르기~

여기저기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앙코르 압사라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냈습니다.

 


처음엔 각기 다른색으로 개성을 살리며 정성스럽게 칠해진 각각의 방들에 반했구요...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왠지 심플한게 맘에 듭니다

게스트 사용료와 뚝뚝등의 이용료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구요, 그 외 각종 정보가 많네요..

막상 도착해서 보니 인터넷에서 보던 것 이상 입니다!

제일 좋은건 쥔장께서 하루에 한번씩 뚝뚝요금을 정산하면서 다음날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 줍니다.

아침바게뜨와 계란후라이 버터는 물론 무료. 게다가 물값도 비쌀텐데 생수를 사다가 냉장고에 항상 꽉꽉 채워 둡니다! 물론 공짜구요!

수건도 마음껐 쓸 수 있게 카운터 한 켠에 쌓아 두셨네요... 얼마 전 바뀐 전 주인 때 부터 해 오던 여행자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여행했으면 하면서 시작된 배려였데요~

게스트직원분의 아기예요.. 엄마가 일하느라 혼자 보행기 타고 놀다가 의자가 놓인 턱에서 떨어져 온동네가 떠나가라 울었었는데... 어째 지금은 괜찮을런지...

하하하! 화장실에 두루말이 화장지도 비치되어 있네요~ 예전 여행 때는 화장실 화장지를 챙겨 갔어야 했는데... 캄보디아인들은

수세식 변기 옆에 화장지가 아니라 조그만 호수를 걸어두어요.... 뭘랄까 수동식 비데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옇튼 가져간 휴지 남은건 증정하고 왔습니다.

4. 뚝뚝 기사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해요...

발음이 약간 틀려서 알아듣는데 살짝 에로사항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뚝뚝기사들이 영어를 잘 하네요...

게스트에 예약을 부탁해 제게 3일 동안 운전을 해 준 기사는 "낙 찬"이라는 이름의 31살의 아이가 둘 인 가장인데,

자신의 이름은 "떨어지는 술잔" 이 아니라 "낙 찬" 이라고 약간의 한국어를 영어에 섞어 말해 주더군요... 그런데 전 어떻게 그 의미를

그리도 완벽하게 알아 들었을까요..? 흐흐흐~

콩글리쉬도 완벽하게 알아들어 줍니다! 아엠 퍼스트 고 롤레이,넥스트 바콩,넥스트 프레야코, 앤드 런취, 넥스트 앙코르왓 고!

삼일 동안 이런 영어만 쓰고 다녔습니다...ㅋㅋㅋㅋ 영어! 어~~어렵지 않아요!! 핫핫핫!!

참! 마지막날 코스가 앙코르 톰 + 톤레샵 이였습니다.

"찬" 이 아파서 툭툭이 취소되고 어찌하다가 자전거를 타 보기로 했습니다.

게스트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는 1대당 1$... 하지만 마땅한 자전거가 없어서 근처 가게에서 빌리기로 했습니다.

1대에 2$ 인것을 2명이라고 깍아서 2대를 빌리는데 3$에 성공합니다!!

조카의 자전거는 열대의 태양을 뚫고 씽씽~ 잘도 달리지만... 제 자전거는 6단에 놓아도.... 안 갑니다... 아무리 밟아도 안갑니다..

하지만 왕복 약 20km를 달리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게스트에서 앙코를 톰 까지는왕복 2시간 정도 걸렸군요...

앙코를 톰 내부는 아무래도 걸어야 하는 거리가 있어서 일까...

뚝뚝 보다는 자전거가 최상의 선택이였다는 아주~~ 만족스런 체험이였습니다!!^^

 

5. 12월은 망고가 제철!

여러가지 과일이 지천으로 깔렸지만~~~

제일 좋아하는 망고스틴은 1kg에 3$ 입니다(제철엔 1$ 정도 인데.... ) 붉은 빛의 아삭거리는 새콤 달콤한 사과도 1kg에 3$

용과도 1kg에 1$, 노랗게 잘 익은 망고도 1kg에 1.5$ 입니다.. 두리안은 손질해서 팔고 있는데, 막상 먹어보려는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 코를 찌르던 암모니아 냄새...허허헛~) 망고스틴은 끝에 약간 떫은 맛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한 망고스틴이구요~

세상에서 젤로 달콤하고 싱싱한 망고를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과일가게도 괜찮구요... 뉴마켓 입구에 모여있는 과일가게도 좋네요^^

6. 생수와 콜라와 맥주

앙코르의 대표 건물하면 여전히 "스타마트"와 올드마켓의"레드피아노" 이겠죠?!

그런데 스타마트에서 조금 더 올드마켓 쪽으로 가다보니 "럭키할인슈퍼" 라는 곳이 생겼군요....

우리나라의 슈퍼보다는 크고 아울렛이나 이마트 보다는 작은 규모의 가게 입니다.

뚱땡이 코카콜라가 1캔에 0.4$, 앙코르 비어가 1$가 채 안되었구요...탱크보이나 브라보콘 같은 아이스크림은 1.5$에서 2$ 사이 입니다.

참고로 현지 아이스크림은 0.4$ 정도 하는 군요... 각종 과일을 소량으로 포장해서 팔구요, 필리핀산 말린 과일과 쵸코파이도 진열되어

있구요...손질생선과 야채로 이루어진 요리 재료도 많이 있습니다.

스타마트에서 파는 뚱땡이 콜라는 1캔에 0.5$ 이고 에비앙은 500ml에 1.3$ 입니다. 스타마트에는 일본인이 많군요...

참, 음식점이나 관광지에서는 뚱땡이 콜라가 1캔에 1$ 입니다.(병 콜라도 마찬가지구요..)

앙코르 비어는 작은병 1개에 2$.....캄보디아의 콜라와 우리나라의 콜라는 맛이 조금 틀리네요...

탄산도 적고.... 콜라맛 사탕을 마시고 있는 기분.... 이랄까....

  

7. 유적지는 공사중

앙코르 중앙성소 올라가는 길이 보수공사 중이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보수공사가 아니라 더이상 무너지는 것을 막는 보완공사라고함이 조금 더 정확할 듯~


그래서 3층 성소는 서쪽의 나무계단을 이용해서만 올라가구요.. 요즘은 관광객이 많아서 2층에서 줄을

세운다음 일정 인원씩 올려보내 주니 이건 참 좋네요~~~


3층 성소의 시야도 바람도 여전히 좋네요...

더위에 지쳐 힘들테니 가방에 과일 하나 쯤 챙겨 올라가서 그늘에 걸쳐 앉아 체력보충도 좀 하구요... 구석구석에 휴지통이 많아져서

다 먹은 생수병이 많이 모아지고 있네요~

안젤리나 졸리 때문에 유명해진 나무가 유적지를 감싸버린 "따프놈"도 중앙은 공사중이고 성곽에 쌓아 두었던 일부 부조들도 치워진

상태네요... 이곳은 어째 점점 더 무너져 가고 있는 분위기 랄까....

[img11]

 

앙코르 톰의 바욘 사원은 보수가 끝났나 봐요...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피미엔나카스도 서쪽의 계단을 이용해서 오르게 되었네요... 나머지 세방향은 모두 못 올라가구요...

[img12]

[img13]

주변에 위치해 있던 상점들도 모두 문둥왕 테라스 부근으로 옮겨갔어요...

2$를 외치던 파인애플 쉐이크를 1.5$에 마시며 더위를 살짝~ 아주 살짝만 잊었었네요....

8. 톤레샵은 진화 중 ?!

어지럽고 부산스러워 보이던 톤레샵의 입구가 깨끗하게 정비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진입로의 수상가옥이나 주민들의 모습은 별반 달라진게 없구요... 톤레샵위의 보트피플의 열악한 모습과 난민상태도 그대로 입니다.)

톨게이트 처럼 생긴 곳을 통과해서 선착장 앞에 내립니다. 선착장에서 기사가 입장료와 보트비용을 내고 티켓을 바꾸어 오면

그 티켓을 들고 입장을 하여, 관리인이 지정해 주는 보트에 올라 관광을 하게 됩니다.

[img14]

 [img15]

^ 오른쪽 귀퉁이의 빨간 지붕이 배를 탄곳,,,,               ^조금 더 내려오면 왼쪽으로 보이는 이곳이 내리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이용한 차량의 기사를 만나서 시내로 돌아오게 됩니다.

물론 보트기사도 영어를 잘 하는군요... 이곳저곳 세심하게 설명해 주고 호수위에 보트를 멈춰 낙조를 볼 수 있게 해 주었으며,

[img16]

짧은 일어실력에 급 궁금해 지던 마네키네코의 한마디....인생은 어디에서 넘어져도 행복해지는거라구!

- 맞는 해석이야??????????   뭔 말이야...????!! --;;;;

 

근처의 휴게소도 알아서 데려가 주고, 돌아오는 길에는 잠시 보트의 운전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기사들은 모두 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다고 해요...

[img17]


예전처럼 학교 가야할 아이들이 운전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성인이 하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img18]

뱃머리위에서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게 서비스 해주네요~~^^ 잠시 뱃머리에 앉아서 루피에 빙의도 해 보았습니다.~~

[img19]

참고로

톤레샵은 현지의 뚝뚝이나 승용차 혹은 승합차를 이용해서만 들어갈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려면 무지 힘들고 요금도 비싸요.

게스트에서 운영하는 바우처를 이용하시면 예약도 쉽고, 또 일행이 생겨 함께 가면 요금도 줄일 수 있구요.

승용차 1대 이용하는 데 15$ 이니깐, 혼자 타면 혼자서 15$, 넷이 타면 1인당 3.75$ 을 부담하게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보트 탑승료도 10인용 보트 1대에 11$ 이니깐 혼자 타면 11$, 열명이 타면 1인당 1.1$

바우처를 이용하는 게스트에서 동행을 찾을 수 있어요.

9. 소소하게 챙기면 좋은 것 들...

뚝뚝을 타실 경우 마스크 보다는 손수건을!

시내에서 먼지 막는데는 필수, 유적지에선 땀도 닦고 1석 2조죠! 흐흐

 [img20]

가족여행이시라면 작고 가벼운 아이스박스를!

밤새 얼려 놓은 생수를(완전히 얼지는 장담 못하지만!) 아이스박스에 넣고 뚝뚝에 놓고 다니면서 마시면 덜 미지근해요^^;;

조그맣고 가벼운 손전등 하나!!

[img21]캄보디아는 전기료가 비싸서 유적지에는 대부분 가로등이 없어요...

일몰을 보고 나오는 길에 어두우면 앞도 잘 안보이고 내 뚝뚝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도 힘들죠..

 

바르는 모기퇴치제나 패치

투명 도마뱀들이 모기를 잡아 먹어 주지만 그래도, 모기는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를는 법!

평상시 모기가 내 피를 즐겨했다 하시는 분들은 바르는 모기퇴치체나 패치 같은거 하나 준비하세요^^

제 조카는 발랐는데도 연달아 세방 물렸습니다.

[img22]

이놈은 유적지에 사는 놈이라 아마 보호색 뭐 이런것 때문에 온 몸이 바위색 인가 봅니다...

게스트에 사는 놈은 같은 모양에 몸이 투명해요~~^^

 

챙넓은 모자와, 썬그라스, 썬크림은 필수구요.. 썬크림 귀찮으시면 얇고 긴 옷이 편하죠..

유적지 패스 넣고 다닐 목걸이 같은거 있으면 좋긴 하지만 기온이 올라 몸이 땀에 쩔면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죠...흐흐흐

[img23] 

위의 증명사진으로 만든 패스가 5년전 (2007년)의앙코를 3일권 이구요.. 이 때는 사진을  가져가면 붙여줬어요.. 그래서 심심찮게 여행자끼리 남은 기간의 패스를 팔기도 했었다던데...

 * 난무하는 지못미 사진이 늦어버린 여행정보에 대한 아쉬움을 위로할 수 있길 바랍니다..흐흐흐 ^^;;;;

 

안녕하세요^^
금년 32세 그레이트 백수!!
가 되고픈 .....심뻐꾸 입니다!!
비더윤즈
심뻐꾸님! 여전히 재미나게 사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출국할때는 지문찍는 셀프출국심사대 있어서 한번 이용해 봤답니다 +ㅁ+ 아, 그런데 사진이 안보여요 ㅠㅜ 사진파일명이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들어가있을때 그렇게 되는데, 확인한번 해주세용~

12·01·16 14:49

심뻐꾸
그러게요... 사진이 안보이네요.. 올릴때만 괜찮았었는데..ㅋㅋ 집에 돌아가서 사진들을 다독여 봐야 겠습니다~~흐흫

12·01·17 16:02

심뻐꾸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붙이기 했더니 사진이 넘 크게 나오길래 민망하여 사이즈를 줄여 댔더니 사진이 안보이는것 이였나봐요..
다시 한 번 긁어다가 붙였는데, 사진의 민망함이 더 확연해 집니다...ㅠㅠ
참 윤주님 이번엔 어디로 출국하셨었나요? 좋은 여행이셨나요...?

12·01·17 21:51

비더윤즈
저는 8월말에 태국으로 출국했었죠! 심뻐꾸님이 스킨스쿠버 다이빙 사진보고 심히 부러워하던... 바로 그곳입니다 +ㅁ+ ㅎㅎ태국은 정말 여행자들의 천국이더라구용. 맛있고 싸고 재밌고!!!

12·01·18 18:02

비더윤즈
와~ 위에 자전거 타는 장면은 완죤 유럽인데용 +ㅁ+
앙코르와트도 관광객들이 많아져서 본 모습이 자꾸 무너져 간다고 하던데.. 얼렁 다녀와야 겠어요! (사람없는 비수기에.. ㅎㅎ)
조카랑 다녀왔군요! 귀여워요!!! 심뻐꾸님이랑도 좀 닮은듯하고 ㅎㅎ

12·01·20 12:44

심뻐꾸
앙코를 톰이나 왓을 가는 길에 보니 동양인들은 거의 단체버스나 툭툭을 주로 이용하고, 서양인들은 거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더라구요.... 아마 앙코르왓 해자 옆길 사진을 찍을 때 우연히 자전거 여행객이 지나가서 그런 분위기가 난게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비수기에 얼렁 다녀오시는거 강추 입니다. 원형의 모습을 못본다는 아쉬움 보단 갑자기 어딘가에서 떨어지는 돌을 맞게 되지 않을까 두려움이 더 커요..흐흐흐~
아, 그리고 몇번 시도해 봤는데 사진이 더이상 안올라가요.. 그러니 나머지 사진은 그냥 상상 해 주세요~ㅋㅋㅋ(사실 그렇게 볼만한 사진도 아녀서...ㅋㅋ)

12·01·20 14:05

미쯔
오잉? 뻐꾸님 머리 많이 길었네요? ^^ 아웅 난 앙콜왓 언제가보나~ 그나저나 놀랄만한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저도 읽으면서 깜짝 놀랐는데.. 뻐꾸님이 묵으신 압사라 게스트하우스는.... 거기 안주인이 사막 2대 주인장이랍니다. ㅎㅎ

12·01·20 19:06

심뻐꾸
어머어머어머어머머~~~~!! 완전 깜놀인데요?!!ㅋㅋ 그 안주인분 성격 완전 쿨~!! 하신던데!!! 제가 묶는 동안 안주인을 찾아온 지인들과 여행 하고 계시더라구요... 역시... 여행자들은 뭔가... 그런 뭔가... 말하지 않아도 공유되는 뭔가가 있나봐요~~흐흐흐~
폭탄 파마머리를 풀렀더니 생각보다 머리가 많이 길어있더라구요...^^ 미쯔님도, 비더윤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되세요^^

12·01·21 21:26

lee, jaekun
편안하게 쉬면서 캄보디아 여행 잘했네요 심뻐꾸님 감사드립니다~~~~

12·04·1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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