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여행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재미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겠죠? 이탈리아에 가면, 파스타와 피자를 먹어봐야 하고, 터키를 가면 케밥을 먹어봐야 할테구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지만, 숨겨져 있는 맛난 먹거리, 차들도 아주아주 많답니다. 여행지에서 먹어봤던 먹거리들에 관한 얘기들, 함께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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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태국음식열전!
 plus one  | 2010·07·05 20:53 | HIT : 1,581 | VOTE : 491

태국의 명동거리 "씨암"

산처럼 가득 쌓아져있는 볶음 쌀국수 한그릇에 600원

숙주와 부추와 고춧가루 우리나라의 액젓과 같은 "피쉬소스" 

매연이 가득한 거리 계단에 앉아 후텁지근한 날씨와 상관없이 현지인들 사이에 껴서

점심이라 하기엔 배가 부른날의 간식.

후텁지근한 날씨가 용서 되는건 그곳이 태국이니깐.

아침나절에만 문을 여는 백반집

맨밥은 10밧 계란후라이 5밧

알수없는 치킨반찬20밧, 알수없는고기반찬20밧, 알수없는 국 15밧

나는 맨밥에 야채볶음 30밧

도미튀김 100밧

한국돈으론 3천원이면 멋진도미튀김을 맛볼수 있다.

거기에 얼음넣은 30밧짜리 태국맥주 씽과 함께 번잡스럽고 소란스러운 태국 카오산로드에서의

길거리 저녁식사

쏨땀

작은 절구에 파파야, 몇개의 라임을 넣고 피쉬소스, 매운고추를 넣고 절구로 으깨어 완성

쏨땀의 맛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  누구는 김치와 비슷한 맛이라 하지만 그러기엔 김치보다 오묘한 맛이 난다.

새꼼하고 매꼼한

야쿠르트!

뭐 크기가 우리나라와 비슷해 보인다구요?

와우! 특대 싸이즈 이런게 왜 우리나라엔 없을까...  그래도 질리게 마시는 것보단 얇은 빨대에 감질맛나게 빨아먹는

재미가 더 좋다!

작년 피렌체에서 우리나라 것과 비슷한 야쿠르트를 발견한적이 있었다. 5개들어있는 한줄에 4유로

그때 1유로에 1800원 이었으니 근 만원돈의 야쿠르트 먹고싶어서 쇼케이스앞에서 울뻔했던..  기억이.. ㅠㅜ

달짝지근한 태국간식 크레페에 바나나를 잘라서 넣고 연유를 듬~~~뿍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달다.

누군가 어디가 제일 좋았어라고 묻는다면 난 태국이라 말한다.  급하게 관광을 해야겠단 생각도, 교통비생각

가장 저렴한 여행방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느긋한 그곳

내가 사랑하는 여행지. 좋아하는 여행지,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가 다 따로긴 하지만 태국을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물가로 기분이 저절로 즐거워 진답니다.

 

 

미쯔
아... 나의 사랑 쌀국수가 없네. 태국에서 3시 세끼를 먹어도 질리지 않던 20밧, 30밧짜리 포장마차 쌀국수.
도미튀김의 잔인한 최후를 인정할수 밖에 없는 곳이죠. 음식천국 태국.
에효... 마음은 이미 끈나시에 쪼리신고 달랑 달랑 카오산 로드를 걷고 있습니다.

10·07·07 20:17

plus one
식상한 쌀국수와 수끼는 뺐답니다. 아~~ 이리 더운날 카오산로드에서 먹던 수박쥬스를 들이키고 싶습니다. ㅠㅜ

10·07·07 20:15

EVA
아... 수박쥬스!!!! 10밧... 텐밧~ 텐밧~ 외치던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여...하하..
가고싶다..ㅜㅡ

10·07·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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