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여행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재미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겠죠? 이탈리아에 가면, 파스타와 피자를 먹어봐야 하고, 터키를 가면 케밥을 먹어봐야 할테구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지만, 숨겨져 있는 맛난 먹거리, 차들도 아주아주 많답니다. 여행지에서 먹어봤던 먹거리들에 관한 얘기들, 함께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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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 볼리비아 포토시에 가게 된다면 빠스텔과 또호니를 드셔보세요~
 유아인  | 2011·09·20 23:42 | HIT : 14,331 | VOTE : 593

수끄레에서 우유니에 가는길에 들른 도시 포토시..
포토시는 광산투어로 유명한데요
식민지시대 은광산으로 한때 부를 누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져
외국 친구들은 광산투어 한다고 많이들 들르던데
저희는 우유니로 가는 버스를 환승하기 위해 단지 몇시간만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무엇을 하기도 어중간한 시간이라 시장구경이라도 하자싶어 근처 페리아시장에 들렀습니다.
꽤 큰 시장이라 우유니에서 먹을 간식을 사기도 좋았어여
각종 초콜릿과 저렴한 과일들.. 생필품등

그중에 시장 중간중간 간식거리를 파는 노점이 보였는데
밀가루 반죽 같은 것을 튀기고 약간 죽같은 걸죽하고 따뜻한 음료를 같이 팔고 있었어여
춥고 배고픈 참에 가격도 매우 착했기 때문에
(남미여행 중 가장 물가가 싼 볼리비아에서도 매우 싼 가격이었음)
우리도 현지인들과 함께 좁은 의자에 끼어 앉아 먹었습니다.

생긴건 아무렇게나 생겨가지고 매우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사 먹으려고 이름 좀 적어달라고 옆의 현지인한테 부탁했는데
이름이 Pastel과 Tojoni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다른 도시들에서는 찾을 수 없었네요

비더윤즈
죽같은 걸죽한 음료는 어떤맛이던가요? 팥죽같이 생겼네요 ㅎ
음식이름이 그림그릴때 쓰는 재료인 파스텔이라니 재미있어요.
아! 지금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요, pastel은 '빵'이라는 뜻이래요. 현지인이 그냥 '이것은 빵이야'라고 알려줬나봐요 ㅎㅎ 정확한 음식이름은 아닐수도?

11·09·22 14:10

미쯔
"이건 뭐예요?"
"빵입니다"
ㅎㅎㅎ
비더윤즈 재미난걸 찾아냈네. ㅋㅋㅋ

11·10·0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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