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여행중 볼거리로 빠지지 않는 미술관, 박물관. 모르고 가면 그저 액자속의 종이 한장일 뿐이지만, 알고 가면 세계적인 대가들의 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죠. 루브르, 오르세, 우피치 미술관을 이제부터는 남들 다가기 때문에 가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 그림을 내눈으로 꼭 확인해 보고 싶었어!" 하는 마음으로 가보자구요! 참, 건축에 대한 이야기도 이곳에서 함께 나눠요! 아는 만큼 보이는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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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제주의 디자인.
 비더윤즈    | 2010·08·25 19:09 | HIT : 2,766 | VOTE : 608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만 살다가 남쪽,, 거기다가 바다를 건너야 하는 물건너 제주도를 가니, 생전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도 많고 생전 처음보는 것들도 많았더랬습니다.

그중 신선함으로 다가왔던 제주의 모양새들!

1. 갈옷.




▲ 조카 은솔양의 갈옷 원피스 입은모습! 조금 크네요! 내년 여름이나 올해가을에 긴팔에 레깅스입고 입어야 겠어요~
    머리끈을 팔찌처럼 하고 있네요 +ㅁ+

제주 5일장을 가니 감물을 들인 갈옷들이 있었어요.
7-8월 덜익은 풋감을 따다가 짜낸 즙으로 물들인 옷인데, 보통 무명에 염색을 한다고 합니다.

통기성이 좋아 바람도 솔~솔 통해서 시원하고,
방수성이 좋아 이슬내린 밭에서 일해도 옷이 젖을 염려도 없고,
자외선에 강하여 햇빛에서 오랜시간 일을해도 병에 걸릴 염려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름엔 덥고 햇빛이 강한 제주에서 많이 입었나 봅니다.
조카의 예~쁜 원피스를 하나 사왔는데, 옷 뿐만 아니라 손수건이나 가방으로도 만들고 머리끈으로도 만들고 종류가 많더라구요~


2. 빨래 방망이.

서울의 빨래방망이와는 차원이 다른 터프한 모양새 였습니다.
미쯔님 왈 : " 엇! 빨래 방망이다!!"
서울애들 일동 : " 엇! 이게 빨래 방망이에요? 서울이랑 틀리게 생겼네??"


3. 돌담.


제주도의 풍경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높고 답답한 담이 아니라 예쁘고 낮은 아기자기한 돌담들 이었어요!

제주도에 없는 세가지가 '거지' '도둑' ' '대문' 이라고 했는데, 도둑이 없는 제주에는 이렇게 낮은 돌담으로 집들이 오픈돼있나 봅니다.


4. 보나스.(미쯔님 부모님댁에 있던 예쁜컵.)

엘레강스~하게 식후엔 꼭 커피 한잔씩 입니다. ㅎㅎㅎㅎ
왠지 전 제주도의 모든것들이 이국적이었습니다.
컵도 키치하고 올드스쿨 틱 한게, 제맘에 쏙 +ㅁ+

EVA
비더윤즈님께선 미쯔님 부모님댁에서 계속 외치셨죠... 어머~~ 이국적이다~~ 라고요.. ^^

10·08·25 20:42

미쯔
역시 그림그리는 사람의 시선은 다르군요. 차안에서 조는 줄만 알았더니 돌담길 사진도 찍고 그랬군요. ㅋㅋ

10·08·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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