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여행중 볼거리로 빠지지 않는 미술관, 박물관. 모르고 가면 그저 액자속의 종이 한장일 뿐이지만, 알고 가면 세계적인 대가들의 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죠. 루브르, 오르세, 우피치 미술관을 이제부터는 남들 다가기 때문에 가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 그림을 내눈으로 꼭 확인해 보고 싶었어!" 하는 마음으로 가보자구요! 참, 건축에 대한 이야기도 이곳에서 함께 나눠요! 아는 만큼 보이는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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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일본] 일본, 건축의 미학
 영화처럼    | 2010·02·23 12:49 | HIT : 1,740 | VOTE : 510

 

 

2008년 7월, 가족과 함께 여름 일본 여행을 떠났다. 지리상으로는 제주도와 거리가 크게 차이가 없고 섬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나라 '일본'. 하지만 역사적으로나 독도 문제로 인해 좋지 않은 관계다. 그러나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이고 현재 안에 과거가 숨쉬고 있고, 유행과 패션을 선도하는 나라가 또한 일본이다.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20여 명의 관광객과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탔다. 약 2시간이 지나자 오사카 섬이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입국심사장에서 지문과 사진을 찍고 드디어 일본 오사카 땅으로 들어왔다. 태평양이 인접한 오사카의 여름 날씨는 습도가 높고 40여 도까지 온도가 올라갔다고 해서 그런지 공항 밖으로 버스를 타러 가자 금새 땀이 흘렀다.

첫 일정지인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의 오사카성(大阪城)으로 향했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후 3만 명의 인력, 15년 걸쳐 완성한 오사카의 상징이자 관광 명소다. 오사카성 주변에 작은 강이 흐르고 울창한 나무 숲이 아름다웠고 웅장하였다.

오사카성 입구로 향하는 다리를 지나 성문 안으로 들어갔다. 외국의 관광객들과 일본인들이 구경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다. 예약해놓은 식당에서 우동 등 일본 음식을 맛있게 먹고 다시 오사카성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7층으로 되어 있는 오사카성을 위에서 부터 계단을 통해 아래로 한 층씩 내려가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구경하였다.

 

세번 째 날 일정은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일본 천년의 고도인 교토로 이동했다. 첫 번째 일정은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 자연과 고풍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청수사. 버스에서 내려 상점이 즐비한 좁은 골목을 지나 청수사 입구에 도착하였다. 향을 피우고 종이에 적어 소원을 비는 곳과 바위에서 물이 세 줄기로 가늘게 떨어지는 곳 등을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금각사로 향했다. 

금각사는 연못 위에 세워진 3층 누각으로 2, 3층에 금박을 입혀 은은한 금빛으로 빛났다. 옛날에 어떤 스님이 절에 불을 질러 타버린 후 최근에 다시 지었다고 한다. 다음 장소인 동대사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려 동대사 입구까지 가는 길에 사슴 들이 관광객들과 섞여 있는 것이 신기했다.

미쯔
오사카,교토,나라를 한데 묶어가는 여행은 오래전부터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영화처럼님의 올려주신 글로 일단 입가심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영화처럼님 오랜만이네요~

10·02·23 22:35

신예림
사진 하나 하나가 모두 엽서사진 마냥 아름답네요!ㅎㅎ

10·04·12 06:31

곰탱이
오래전에 다녀온 일본이 그립네요~~ 그때는 마쯔리라고 축제기간이라 구경도 하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잼나가 여러나라가 참여해서 하고있겠죠 또 가보고 싶네요~~ 그때는 디카가 없어서 뽑아놓은 사진 디카로 다시 찍어서 올려봐야겠네요 ㅋㅋ

10·04·25 16:25

남지향
여..흐...저도 가 본 곳이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 둘 것을...
전 영 감각이 없어 사진은 쩜...
하지만 꼭 DSRL을 소장하여..ㅎㅎ 한번 멋지게 구도를 잡아보고 싶어요!

10·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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