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여행중 볼거리로 빠지지 않는 미술관, 박물관. 모르고 가면 그저 액자속의 종이 한장일 뿐이지만, 알고 가면 세계적인 대가들의 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죠. 루브르, 오르세, 우피치 미술관을 이제부터는 남들 다가기 때문에 가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 그림을 내눈으로 꼭 확인해 보고 싶었어!" 하는 마음으로 가보자구요! 참, 건축에 대한 이야기도 이곳에서 함께 나눠요! 아는 만큼 보이는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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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독일] 독일디자인 - 베를린의 어느 까페
 미쯔    | 2010·01·26 23:44 | HIT : 1,639 | VOTE : 553

 

베를린의 어느 거리를 걷다가,

박물관 같기도 하고, 카페같기도 한 어느 shop을 발견했었다.

내부가 궁금하여 들어갔는데,

아.... 이뻐라....

몰려드는 '사진찍고 싶음'의 충동.

용기내어 물어본다.

"Can I take a picture here?"

그말을 들은 그곳 스텝들이 이상하고 어색한 표정.

별로 내켜하지 않는 듯.

포기해야 하나...... 하는 순간.

그들이 보여주는 바디랭귀지.

내 손에 들려있는 카메라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달란다.

아... 그들은 내가 이곳의 내부를 찍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서 있는 내 모습을 사진찍고 싶어, '나 사진좀 찍어줄래?' 하는 줄로 안 것.

그렇게 이해했다면 뜬금없기도 했겠다.

나중에야 내 뜻을 이해한 그들.

웃으며 사진찍기를 허락해 주었다.

찰칵! 찰칵!

유리로된 상자같은 테이블.

내가 사막의 테이블을 저런식으로 만들고 싶어했었지.

안에는 내 여행에의 소품들과 흔적들을 가득 채워 놓고서.

박물관처럼. 내 소중한 기억의 박물관처럼.

아. 저 신문지로 돌돌만 날씬한 의자는 왜 이렇게 엣지있는 거야.

정확히 무슨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커다란 흑백 기록 사진또한

하얀테이블과 밝은 연노랑 조명에

너무 잘 어울리잖아.

그들의 디자인은 왜 이렇게 이쁜것이야.

 

Lun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깐요 그들의 디자인. 독일로 제발 저를 데려가주세요 고향별로 안가도된다구요 흑흑

10·01·28 20:52

비더윤즈
시원시원하고 포인트만 강조된 독일 디자인 정말 예쁜것 같아요.
간판들과 싸인들만 보러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ㅁ+

10·02·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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